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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125 오블완카테고리 없음 2024. 11. 25. 20:13반응형
오는 아들 대학발표 하나 있는데 불합격
아 어찌될까.. 어제 면접간 학교가 또 간절해진다
남편이 간지 일주일
꽤 시간이 지난듯햇는데 보니까 겨우 일주일 지난거 였다 좀 허전한가... 내마음..
어제 남편은 친정에 가서 엄마랑 밥먹어주고 고장난 가전제품들 고쳐주고 이것저것 손보고 왔다고 했다
자기엄마한테만 잘하는건 아니라서 그나마 덜 밉상이긴 하다
우리아들... 대학 가자!!!반응형